태연·손흥민 소유 강북 아파트 30평 전세, 25억 넘었다

2021. 9. 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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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서 30평형 전세가 25억원에 계약됐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 84㎡(38층)는 지난 3일 25억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 거래는 비강남권에서 20억원대(이하 전용 84㎡ 기준) 전세 계약이 나온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가 20억원에 처음 거래되면서 20억 전세 시대를 개막한 후 지금까지 20억원대 거래는 강남권에서만 이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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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부동산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서울 성동구에서 30평형 전세가 25억원에 계약됐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 84㎡(38층)는 지난 3일 25억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이는 지난 6월 거래된 직전 최고가 24억5000만원(47층) 대비 5000만원 오른 수준이다.

'트리마제'는 2017년 준공된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4개 동, 688가구 규모이다. 이 아파트는 한강 변에 인접해 있어 조망이 우수해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로도 유명하다. 특히 방탄소년단 제이홉, 소녀시대 태연, 써니, 축구선수 손흥민 등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화제가 됐다.

이번 거래는 비강남권에서 20억원대(이하 전용 84㎡ 기준) 전세 계약이 나온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가 20억원에 처음 거래되면서 20억 전세 시대를 개막한 후 지금까지 20억원대 거래는 강남권에서만 이뤄져 왔다.

한편 국토부는 보증금 20억원을 넘는 초고가 전세 거래가 2015년 45건에서 지난해 412건으로 5년 새 9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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