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0명 확진..평소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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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영향으로 검사 수가 감소하면서 충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평소 절반 수준에 그쳤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12명, 아산 7명, 당진 6명, 부여 3명, 서산·청양 각 1명 등 모두 30명이다.
또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과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이 확진됐고, 자발적 검사한 4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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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이시우 기자 = 추석 연휴 영향으로 검사 수가 감소하면서 충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평소 절반 수준에 그쳤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12명, 아산 7명, 당진 6명, 부여 3명, 서산·청양 각 1명 등 모두 30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일일 평균 확진자 65.7명의 절반 수준이다.
충남에서 30명 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38명 이후 20일 만이다.
천안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산의 사무용 가구업체와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업체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또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과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이 확진됐고, 자발적 검사한 4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산에서는 확진자 접촉으로 5명, 해외입국 1명, 자발적 검사한 1명이 확진됐다.
당진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3명이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한 3명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부여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3명이 나와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이 이어졌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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