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누적, 완치 1649명·치료 중 48명
이종윤 입력 2021. 9. 19.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에서 19일 오후 2시 기준, 육군 간부 1명·병사 2명·공군 병사 3명 등 모두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보고됐다.
국방부는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강원 춘천 소재 육군 병사 1명과 경기 포천 소재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중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강릉 소재 공군 병사 3명은 부대 내 확진자 접촉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군에서 19일 오후 2시 기준, 육군 간부 1명·병사 2명·공군 병사 3명 등 모두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보고됐다.
국방부는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완치된 사례는 1649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8명이다.
강원 고성 소재 육군 간부 1명은 민간인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춘천 소재 육군 병사 1명과 경기 포천 소재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중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강릉 소재 공군 병사 3명은 부대 내 확진자 접촉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이날 현재 군 내 코로나19 예방적 격리자는 군 자체기준 1만1719명,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508명이라고 밝혔다.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부관계 도중 잠드는 남편, 이유는 저질체력…서장훈 "정신 차려" 일침(종합)
- 선우용여, 국내 1호 혼전임신 연예인…"딸 고향이 호텔" 고백 [RE:TV]
- 오윤아, 발달장애 子 향한 편견에 울컥…"왜 여기서 키우냐는 말까지" [RE:TV]
- 김수미, 아들 술버릇에 속상한 며느리 서효림에 "아니다 싶으면 끝내라 했다"
- '김남주♥' 김승우, 정치 유튜버 도전…"양쪽에서 제안 많이 받아"
- 블핑 제니, 파격 속옷 화보…잘록 허리에 볼륨감까지 [N샷]
- 美플로리다서 사람 시신 물고다니던 악어 발견…안락사 처리
- '징맨' 황철순 아내 "양심 있으면 양육비 보내"…이혼소송 중 설전
- 49㎏ 감량 최준희 "주 4~5회 음주…숙취 없어"
- 김새롬 "돌싱 선구자 서장훈, 내 인생의 롤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