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프X지소울, 기대 이상의 감미로운 시너지..청춘 영화 버금가는 '사랑이었나봐' M/V

박판석 입력 2021. 9. 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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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겸 DJ 썸데프(SOMDEF)와 가수 지소울(GSoul)이 기대 이상의 음악을 들려줬다.

지소울 또한 '사랑이었나봐' 뿐만 아니라 수록곡 'Sometimes (Feat. GSoul)'의 피처링과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썸데프와 특별한 시너지를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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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쉐어 제공

[OSEN=박판석 기자] 프로듀서 겸 DJ 썸데프(SOMDEF)와 가수 지소울(GSoul)이 기대 이상의 음악을 들려줬다.

썸데프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NATURE (네이처)'를 발매했다. 이와 함께 지소울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사랑이었나봐 (Feat. GSou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NATURE'는 앨범명이 지닌 '자연'과 '본성'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풀어낸 EP다. 이를 통해 2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썸데프는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느 때보다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내 안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들에 마음이 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소울이 피처링과 편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사랑이었나봐'는 감각적인 비트와 감성으로 발매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계절의 끝 / 저물어가는 / 우리를 닮아갔고 / 사랑이었나봐 / 그것뿐인 거야 / 사랑이었나봐 / 그게 전분 거야"라는 서정적인 가사는 설렘을 안겨준다.

'사랑이었나봐' 뮤직비디오는 한 남자의 시선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영상미에 지소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영어 자막까지 더해져 청춘 영화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낮과 밤,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장면 전환이 노래의 감성을 고조시키며 신선한 느낌을 전해준다. 한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끝나는 엔딩은 다양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썸데프는 음반, 패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 받는 '뮤지션의 뮤지션'이다. 이번에는 지소울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리스너들에게 또 하나의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물했다.

지소울 또한 '사랑이었나봐' 뿐만 아니라 수록곡 'Sometimes (Feat. GSoul)'의 피처링과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썸데프와 특별한 시너지를 펼쳐 보였다.

썸데프와 지소울의 컬래버레이션을 가능하게 만든 코드쉐어는 지난해 정식 론칭한 글로벌 뮤직 레이블로 앨범 단위의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는 폭넓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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