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후현서 규모 5.0 지진 발생..해일 등 우려 없어
김정률 기자 2021. 9. 19. 17:44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 기후현 히다 지방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8분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해일 등에 대한 우려는 없는 상황이다. 진앙은 북위 36.30도, 동경 137.60도, 진원은 10km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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