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령관, 추석 연휴 맞아 서북도서 작전대비태세 점검

이승윤 2021. 9. 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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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 사령관은 오늘 서북도서에 위치한 소연평도와 우도를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경계 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부대 관리와 확고한 작전 대비 태세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김태성 사령관은 서북도서 대비 태세 점검과 장병 격려를 위해 고속단정에 탑승해 소연평도 전방 소초를 돌아보고, 장병들을 격려한 뒤 해병대가 주둔하는 서북도서 중 가장 작은 섬인 우도를 방문해 직접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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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 사령관은 오늘 서북도서에 위치한 소연평도와 우도를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경계 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부대 관리와 확고한 작전 대비 태세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이웃과 가족이 평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건 부여된 임무를 묵묵히 완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엄정한 작전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경계와 대비 태세 완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태성 사령관은 서북도서 대비 태세 점검과 장병 격려를 위해 고속단정에 탑승해 소연평도 전방 소초를 돌아보고, 장병들을 격려한 뒤 해병대가 주둔하는 서북도서 중 가장 작은 섬인 우도를 방문해 직접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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