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추석 인사 "이제까지 못 누렸던 즐거움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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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19일 스타뉴스를 통해 추석 인사를 했다.
그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즐거운 나날들은 다들 보내지 못하고 계실 텐데. 그래도 추석에는 이제까지 못 누렸던 즐거움도 많이 누리시고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지민은 "여러분들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추석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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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19일 스타뉴스를 통해 추석 인사를 했다.
김지민은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독자 여러분들. 개그우먼 김지민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즐거운 나날들은 다들 보내지 못하고 계실 텐데. 그래도 추석에는 이제까지 못 누렸던 즐거움도 많이 누리시고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지민은 "저도 이번 추석에는 엄마한테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일도 도와드리고 올라오려고 합니다"면서 이번 추석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지민은 "여러분들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추석 인사를 마쳤다.
한편, 김지민은 올해 KBS Joy '썰바이벌'에 출연, 공감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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