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독보적 카리스마로 압도적 서스펜스 선사..'역시 남궁민'(검은 태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은 태양' 남궁민이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화려한 등판을 했다.
지난 17일, 18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극본 박석호)이 추석을 앞두고 안방극장에 새로 선보인 지상파, 케이블은 물론, OTT 드라마들을 누르고 독보적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은 태양’ 남궁민이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화려한 등판을 했다.
지난 17일, 18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극본 박석호)이 추석을 앞두고 안방극장에 새로 선보인 지상파, 케이블은 물론, OTT 드라마들을 누르고 독보적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9세 편성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1회와 2회는 각각 최고 시청률 12.2%, 11.1%를 기록하는 등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격이 다른 한국형 블록버스터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 시작부터 남달랐던 등장!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의 ‘그 날’에 궁금증 고조
첫 등장부터 핏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손도끼를 들고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 채 거친 숨을 몰아쉬는 선박 위 한지혁(남궁민 분)의 모습은 그의 캐릭터가 늘 위험을 감수하며 고된 작전을 수행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한지혁의 사망을 확신했던 국정원 직원들은 그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분주하게 움직이며 극의 초반부를 스릴 넘치는 반전으로 가득 채웠다.
#.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의 날카로운 눈빛! 조직 내부의 ’배신자‘를 찾아라!
캄캄한 건물 안, 검은 물체로 보이는 사람이 동료 오경석을 향해 거침없는 총격을 가하는 회상 장면에서 보인 한지혁의 날카로운 눈빛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 올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자신의 기억을 스스로 지운 뒤 본인에게 영상으로 남긴 USB에서 “조직 내에 쥐새끼가 있어. 그게 누군지 찾아내야 해, 반드시…”라며 내부 배신자가 있다고 짐작하는 그의 확신에 찬 어조는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유발, 오직 눈빛과 목소리만으로도 ‘믿보배’의 저력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 사신(死神) 그 자체, 섬뜩하고 압도적인 포스! 진실을 알아낸 순간 끓어오르는 분노 표현!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헤매던 한지혁은 일 년 전 끔찍한 사건이 중국의 비밀 조직 화양파와 관련 있음을 눈치챘고, 마침 국내에서 마약을 유통하다 검거된 화양파 부두목 장광철(신문성 분)을 직접 심문하기에 이르렀다. 남궁민은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며 상대방의 치부를 자극하다가도 격렬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잔인한 고문을 실행하는 한지혁의 변화를 표현해내 보는 이들의 몰입과 감정 이입을 이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정, 치어리더계 원조 여신 맞네 [똑똑SNS] - MK스포츠
- 최광제, 26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공식) - MK스포츠
- 스테파니, 23세 연상 美남친도 놀랄 S라인…바디프로필 공개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UN 지속가능개발목표 홍보대사 위촉…亞 아티스트 최초 - MK스포츠
- 클라라, 몸매는 완벽 그 자체 ‘아찔한 수영복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