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배바지도 소화하는 미모..시골 가니 더 청순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신민아가 털털한 매력을 방출했다.

신민아는 9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라라라라라라라 아름답고 빛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 촬영 중 사진을 촬영한 모습.

편안한 블라우스에 배까지 올려 입는 일명 '일바지'를 착용한 신민아는 소탈하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편안하게 꽃무늬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가려지지 않는 모습.

순박한 시골 소녀 같은 청순함이 보는 이들의 가슴속 '첫사랑'을 소환한다.

한편 신민아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갯마을 차차차'는 최고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사진=신민아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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