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강민호 배터리 다독이는 삼성 허삼영 감독 [사진]
최규한 2021. 9. 19. 16:58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 3루 상황 삼성 허삼영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오승환-강민호 배터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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