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새까맣게 탄 아파트 옥상
박정호 기자 2021. 9. 19. 16:38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 화재가 진압된 옥상에서 소방 대원 등이 화재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소방서는 오후 3시6분쯤 화재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으며, 현재는 모두 진압된 상태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1.9.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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