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입파도서 승객 21명 탄 낚시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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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입파도 해상에서 승객 21명을 태운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선원들의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화성 입파도 남쪽 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승객 21명이 탄 9톤급 낚시어선 엔진실에서 불이 났다.
사고 당시 선원들은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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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 입파도 해상에서 승객 21명을 태운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선원들의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화성 입파도 남쪽 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승객 21명이 탄 9톤급 낚시어선 엔진실에서 불이 났다.
사고 당시 선원들은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정 3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승객과 선원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 뒤 사고 선박을 전곡항으로 예인해 입항시켰다.
해경은 승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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