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리사·이무진·에스파, 9월 셋째주 1위 후보
이해정 2021. 9. 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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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이무진, 에스파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9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9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리사 '라리사'(LALISA), 이무진 '신호등', 에스파 '넥스트 레벨'(Next Level)이 올랐다.
리사, 이무진, 에스파 중 누가 새로운 '인기가요' 1위 팀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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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리사, 이무진, 에스파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9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9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리사 '라리사'(LALISA), 이무진 '신호등', 에스파 '넥스트 레벨'(Next Level)이 올랐다.
지난주에는 레드벨벳이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던 바. 리사, 이무진, 에스파 중 누가 새로운 '인기가요' 1위 팀이 될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NCT127, 에이티즈, 원호, 홍주현이 컴백 무대를 꾸미며, 블랙핑크 리사는 솔로 데뷔 무대를 치른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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