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김성현, 홈은 어림없다' [사진]
최규한 2021. 9. 19. 15:45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SSG 최지훈의 우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주자 김성현이 홈에서 삼성 포수 강민호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1.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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