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민송-권오현 '역시 버디는 최고야'
박태성 2021. 9. 19. 14:50
[이데일리 골프in=청주 박태성 기자] 1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CC(파72/6,62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하민송(롯데)이 1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연봉 천만원 인상·자사주도..삼전 노조 요구안 '논란'
- 김범수 "개인회사 자녀들 퇴사..사업목적도 바꿀 것"
- 월 500만원 벌고 집 있는 男..39세女에 커플매니저 '분노'
- 안전벨트 안 맸네?..오픈카 굉음 후 여친 튕겨나갔다
- 김종국 子, 사기 혐의 피소..집 나가 의절한 상태
- [단독]SK 이어 롯데도 중고차 '노크'..대기업 진출 현실화 임박
- 프로포폴 실형 면한 하정우, 향후 행보는?
-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테슬라로 막대한 수익 얻을 것
- '尹 장모 대응문건' 의혹에 秋 대검이 장모 변호인 역할 한 셈
- 文대통령, 퇴임 후 SUV '캐스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