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민송-권오현 '역시 버디는 최고야'

박태성 2021. 9.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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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청주 박태성 기자] 1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CC(파72/6,62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하민송(롯데)이 1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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