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로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 취소

노승혁 입력 2021. 9. 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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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이달 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말 축제 전반부 프로그램에 대해 취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시는 그러나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후반부 축제는 정상 진행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 달 3일까지 연장되며 잔여 축제 기간 일정도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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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2012 고양호수예술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른 결정이다.

당초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이달 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말 축제 전반부 프로그램에 대해 취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시는 그러나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후반부 축제는 정상 진행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 달 3일까지 연장되며 잔여 축제 기간 일정도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모든 야외 행사의 진행이 금지된다.

고양시의 대표 축제인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올해 제11회를 맞아 '예술로 치유되는 고양의 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거리예술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총 44개 참가작을 선정했으며, 5주에 걸쳐 일산 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고양아람누리 일대에서 선보일 계획이었다.

고양문화재단은 취소된 공연 작품에 대해 계약서에 따른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준비해 온 2021고양호수예술축제를 선보이지 못하게 돼 무척 안타깝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관객들과 대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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