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LoL 유저'.. 외신, "소환사의 협곡의 슈퍼스타, 페이커와 팀플도?"

조남기 기자 입력 2021. 9.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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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흥민은 자신이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유저임을 밝혔다.

'dexerto'는 "손흥민은 집에서 머무르는 걸 좋아하며 소환사의 협곡에서 기술을 테스트하곤 한다"라면서 "손흥민이 LoL을 하는 유일한 축구 선수는 아니다. '레전드' 호나우두 나자리우도 플레이했던 바 있다. 그러나 호나우두 나자리우는 이벤트의 경우였고, 아무래도 손흥민이 더 많이 게임을 즐길 거다"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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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최근 손흥민은 자신이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유저임을 밝혔다. 본업이 축구 선수이다 보니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못하지만, 가끔씩이라도 LoL을 하며 여가를 즐긴다는 이야기를 공개했다. 손흥민인 'Pro:Direct Soccer'와 가졌던 인터뷰에서 "나는 '집돌이'다. 게임하는 것도 좋아한다. LoL도 좋아하며 가끔씩 한다"라고 말했다.

외신 'dexerto'는 토트넘 홋스퍼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LoL 유저라는 사실을 흥미롭게 조명했다. 'dexerto'는 "손흥민은 집에서 머무르는 걸 좋아하며 소환사의 협곡에서 기술을 테스트하곤 한다"라면서 "손흥민이 LoL을 하는 유일한 축구 선수는 아니다. '레전드' 호나우두 나자리우도 플레이했던 바 있다. 그러나 호나우두 나자리우는 이벤트의 경우였고, 아무래도 손흥민이 더 많이 게임을 즐길 거다"라고 코멘트했다.

이어 'dexerto'는 "손흥민이 페이커(Faker)와 팀을 이룰 가능성도 항상 존재한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라고 손흥민이 LoL 역대 최고의 선수인 페이커와 팀플레이를 펼치는 일도 벌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손흥민은 축구계에서 월드 클래스에 도달한 선수고, 페이커 이상혁은 게임계를 평정한 LoL의 리오넬 메시 같은 존재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운 2명의 한국인이 함께 무언가를 하는 장면을 'dexerto'가 상상했던 건 누가 보아도 흥미로운 광경이기 때문이다.

한편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0시 30분, 첼시를 상대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최근 부상을 당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외신으로부터는 출격 가능성이 전망되는 분위기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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