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이한결·남도현 추천.. 가족과 함께 댄스 챌린지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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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댄스 챌린지로 특별한 추억 쌓아요."
그룹 BAE173 이한결, 남도현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3色 가족 챌린지를 추천했다.
이한결, 남도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두 번째 챌린지로 'Fly'를 추천했다.
이한결, 남도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세 번째 챌린지로 'September'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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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 이한결, 남도현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3色 가족 챌린지를 추천했다.
느낌있게 ‘Let’s Groove’
이한결, 남도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첫 번째 챌린지로 ‘Let’s Groove’를 추천했다.
‘Let’s Groove’ 댄스 챌린지는 리듬에 맞춰 느낌 있게 허리를 돌리는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이한결은 “두 팔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고, 엉덩이를 쉐킷쉐킷하면 된다”며 “완벽하게 따라 할 필요는 없고 자기만의 느낌대로 추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늘을 날듯 ‘Fly’
이한결, 남도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두 번째 챌린지로 ‘Fly’를 추천했다.
BAE173의 ‘Fly’는 팬들 사이에서 숨은 띵곡으로 주목받는 노래다. ‘Fly’ 댄스 챌린지의 핵심은 하늘을 나는 듯한 안무다.
이한결은 “‘Fly’라는 노래 제목처럼, 두 번 날아준 뒤 한 바퀴 돌아서 비상하는 동작을 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무표정이 포인트 ‘September’
이한결, 남도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세 번째 챌린지로 ‘September’를 추천했다.
‘September’ 댄스 챌린지는 한 번만 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 구성이 돋보인다.
남도현은 “이번 안무는 저희가 직접 만들었다”며 “포인트는 표정이다. 무조건 무표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 없는 표정으로 춤을 추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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