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용달매직과 밀착 훈련 펼치는 킹동엽[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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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몰아치며 팀 승리에 공헌한 '킹' 김동엽이 낮경기를 앞두고 김용달 코치와 밀착 훈련을 펼쳤다.
전날(18일) 5타수 3안타 1타점을 경기를 펼치며 팀의 9-4 승리에 공헌한 삼성 김동엽이 일찍부터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달궜다.
웜업을 준비하며 스트레칭을 하는 김동엽에게 다가간 삼성 김용달 타격코치.
스트레칭을 마치고 짧은 달리기로 땀을 낸 김동엽에게 다간 삼성 스태프는 미리 보는 홈런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킹'을 향한 팀의 기대를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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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3안타 몰아치며 팀 승리에 공헌한 ‘킹’ 김동엽이 낮경기를 앞두고 김용달 코치와 밀착 훈련을 펼쳤다.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전날(18일) 5타수 3안타 1타점을 경기를 펼치며 팀의 9-4 승리에 공헌한 삼성 김동엽이 일찍부터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달궜다.
웜업을 준비하며 스트레칭을 하는 김동엽에게 다가간 삼성 김용달 타격코치.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기세로 ‘킹’ 김동엽을 향해 쉼없는 코칭을 이어갔다.
스트레칭을 마치고 짧은 달리기로 땀을 낸 김동엽에게 다간 삼성 스태프는 미리 보는 홈런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킹’을 향한 팀의 기대를 짐작케 했다.
전날 오후 경기에 이어 일요일 낮경기를 앞두고 일찍부터 나와 컨디션을 끌어올린 김동엽의 훈련을 영상에 담았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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