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군경, '수배 1순위' IS 연계 조직 리더 사살
이석무 2021. 9. 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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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군경이 '수배 1순위'인 이슬람국가(IS) 연계 조직 수장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19일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군사령관인 파리드 마크루프 준장은 전날 "군경 합동 팀이 파리기 모우통 지구 산악 정글 지대에서 교전 끝에 알리 칼로라, 자카 라마단 등 두 명을 사살했다"며 "치안 병력이 MIT의 잔당 4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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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군경이 이슬람국가(IS) 연계 조직인 인도네시아 무자히딘(MIT)의 리더인 알리 칼로라, 자카 라마단 등 2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사진=AP PHOTO](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9/Edaily/20210919130745770yzfm.jpg)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인도네시아 군경이 ‘수배 1순위’인 이슬람국가(IS) 연계 조직 수장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19일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군사령관인 파리드 마크루프 준장은 전날 “군경 합동 팀이 파리기 모우통 지구 산악 정글 지대에서 교전 끝에 알리 칼로라, 자카 라마단 등 두 명을 사살했다”며 “치안 병력이 MIT의 잔당 4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마크루프 준장은 “칼로라는 수배 1순위 테러리스트로 동인도네시아 무자히딘(MIT)의 리더”라고 설명했다. MIT는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한 극단주의 조직으로 지난 5월 술라웨시의 한 마을에서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술라웨시섬 중부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무슬림과 기독교인의 종교적 갈등으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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