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소현 '첫 홀 버디 잡고 주먹 파이팅'
박태성 2021. 9. 19. 12:55
[이데일리 골프in=청주 박태성 기자] 1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CC(파72/6,62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배소현(DS이엘씨)이 10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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