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시댁 사랑 담긴 생일상에 고부 갈등이 뭐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장영란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생일상을 차려낸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사진에는 각종 고기반찬과 함께 시모와 다정한 포옹을 나누는 장영란의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분히 사랑 받을 자격 있어요", "우와 생일 축하해요. 그만큼 잘하시니" 등 응원과 함께 장영란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19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장영란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생일상을 차려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영랑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며느리’라며 ‘앞으로 더 호강시켜드릴게요. 더 노력하는 이쁜 행동 더 더 많이 하는 며느리 될게요’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사진에는 각종 고기반찬과 함께 시모와 다정한 포옹을 나누는 장영란의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분히 사랑 받을 자격 있어요”, “우와 생일 축하해요. 그만큼 잘하시니” 등 응원과 함께 장영란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국민 가수’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15살’ 오유진 지독하게 괴롭힌 60대 男, 결국 집행유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