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맞아? 인형 아니야?..코튼캔디 리더의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본명 안희연·29)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하니는 18일 인스타그램에 "🍭 #코튼캔디 #제나 #리더 #쾌걸춘향 #데뷔앨범자켓촬영날 #아이돌더쿱"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이돌: 더 쿠데타'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하니는 극 중 아이돌그룹 코튼캔디 멤버 제나로 분한다. 사진 속 하니는 흰색 반팔 블라우스에 쇼트팬츠 차림으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하니의 싱그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동료 연예인들도 "인형이니❤️", "인형인가?😮", "아우 눈부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