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고3 엄마 미모가 이 정도? 세월 역행 비주얼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요원이 뱀파이얼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9월 18일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산책을 하며 서울 시내 풍경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귀여운 양갈래 머리가 사랑스러운 소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 딸은 2003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다.

(사진=이요원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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