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MLB 데뷔 후 첫 3루타로 2타점

허종호 기자 2021. 9. 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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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MLB) 데뷔 후 첫 3루타를 남겼다.

박효준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박효준의 안타는 MLB 개인 통산 첫 3루타였다.

박효준은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4회엔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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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 AP뉴시스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MLB) 데뷔 후 첫 3루타를 남겼다.

박효준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박효준의 안타는 MLB 개인 통산 첫 3루타였다. 멀티 타점은 지난달 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3타점) 이래 시즌 두 번째.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0으로 조금 올랐다. 피츠버그는 6-3으로 이겼다.

박효준은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4회엔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박효준은 3-0으로 앞선 5회 강한 타구를 날렸다. 박효준은 2사 1, 2루에서 마이애미 왼손 투수 숀 겐서의 슬라이더를 쳐서 좌중간으로 보냈다. 박효준은 3루까지 뛰었고 주자 2명은 모두 득점했다. 박효준은 7회엔 1루수 땅볼로 잡혔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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