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최재형 "윤석열? 불안한 부분 있어.. 유승민? 왔다갔다한 정치 역정 한계"

MBC라디오 입력 2021. 9. 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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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정권교체의 열망을 담아내고 있는 부분은 높이 평가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불안한 부분들이 있어 본인이 잘 견뎌내고 극복해야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 에 출연한 최재형 후보는 특히, 윤석열 후보에게 제기되고 있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본인은 사실 관계를 잘 알 수 없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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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라디오 <정치인싸>)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정권교체의 열망을 담아내고 있는 부분은 높이 평가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불안한 부분들이 있어 본인이 잘 견뎌내고 극복해야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한 최재형 후보는 특히, 윤석열 후보에게 제기되고 있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본인은 사실 관계를 잘 알 수 없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답했다.

양강을 이루고 있는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는 탁월한 정치적 감각과 국민들이 원하는 이슈를 다루는 부분은 배울 만 하지만, 윤석열 후보와 비슷하게 말 때문에 자주 논란이 생기는 것은 배우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후보에 대해서는 경제 전문가로서 해당 분야의 식견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나, 본인의 정치역정에서 국민들에게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이 지지율 확장성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탄핵과 그 이후 복당 과정에서 보여줬던 유승민 후보의 행보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본인의 캠프 해체와 관련해서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세세히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운동을 롤모델로 삼아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지율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 최재형 캠프 소속이었던 천하람 변호사가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을 하자 최 후보는 그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경선 완주 의지를 밝혔다. 천하람 변호사는 캠프 내에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미리 염두에 두고 캠프에 합류한 인사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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