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화이자 회장 만난다..내년 백신 안정 공급 당부할 듯

김양균 기자 입력 2021. 9. 19. 11:36 수정 2021. 9. 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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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을 만난다.

문 대통령은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19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문 대통령은 21일까지 뉴욕에서 ▲유엔 총회 기조연설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참석 ▲베트남·슬로베니아 정상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화이자 회장 접견 및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 참석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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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도 참석

(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을 만난다.

문 대통령은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19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앨버트 회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내년도 백신의 안정적 공급과 앞으로 협력 관계 확대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같은 날 문 대통령은 미국과의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에도 참가한다. 이 자리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마련된다. 우리나라와 미국 두 나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팬데믹 대응에 공동 기여하는 한편, 백신 자주권 확보,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을 추진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21일까지 뉴욕에서 ▲유엔 총회 기조연설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참석 ▲베트남·슬로베니아 정상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화이자 회장 접견 및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 참석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21일~22일에는 호놀룰루에서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 및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 참석,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 등의 일정을 갖는다.

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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