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신규확진 1,910명 '주말 최다'..추석 방역 비상

보도국 2021. 9. 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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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의대 명예교수>

어제(18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910명 새로 발생해, 토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연휴 기간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백순영 가톨릭대의대 명예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주말이었던 어제도 신규 확진자가 2천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지난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두 달 반 가까이 진행 중이고, 하루 확진자는 75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수도권 확산세가 거센 이유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오는 23일까지는 수도권을 비롯한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접종 완료자 4명이 포함되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는데요. 다만 이러한 방역 조치 완화는 가정 내에서만 허용되는 거죠? 가족 허용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질문 3> 잔여 백신 2차 접종이 인기를 끌면서 하루 23만 명이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mRNA 계열 백신은 접종 간격이 6주로 돼 있는데 잔여 백신을 활용하면 단축할 수 있는데요. 얼마나 앞당길 수 있나요? 누구나 가능한 건가요?

<질문 4>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했습니다. 백신 1차 접종한 인원도 3,600만 명 넘어섰는데요. 1차 접종률이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 독일보다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렇게 속도를 낼 수 있던 배경을 뭐라고 보세요?

<질문 5> 정부는 늦어도 11월 초에는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 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입장이죠. 지금과 같은 확산세에서 이런 방역 체계 전환이 우려되는 점은 없는지, 완전한 위드 코로나가 가능한 시점은 언제라고 보십니까?

<질문 6> 18세 이상 미접종자 500만 명도 10월부터 접종받을 기회 주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백신 접종 목표를 기존 70%에서 80%로 상향 조정한 만큼 미접종자들의 추가 접종이 필수인데요. 좀 더 적극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질문 7> 미국 FDA 자문위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스터샷 방안이 현재로선 너무 이르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화이자는 백신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는데요. 그럼에도 부결시킨 것은 안전성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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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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