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랑이야 질투야? 유미의 세포들 새이 속마음 뭘까?

김노향 기자 2021. 9.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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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배우 박지현이 '서새이' 역으로 등장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아트디렉터 새이는 구웅(안보현)과 같은 게임 스튜디오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는 동료이자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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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로 김유미라는 사람의 세포와 호르몬을 캐릭터화해 인간 내면의 심리를 통찰하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와 자화상을 그려냈다. /사진제공=유미의세포들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배우 박지현이 ‘서새이’ 역으로 등장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아트디렉터 새이는 구웅(안보현)과 같은 게임 스튜디오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는 동료이자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로 등장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2회에서 구웅의 소개팅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새이는 구웅이 유미(김고은)와 소개팅을 한다는 소식에 극과 극을 오가는 온도차를 보였다.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에 대해 결혼 생각을 갖고 나올 것이라며 부담을 주다가 막상 소개팅 당일 초라한 행색을 보자 잘 차려입고 나가라고 조언하는 새이의 모습은 속내를 알 수 없게 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로 김유미라는 사람의 세포와 호르몬을 캐릭터화해 인간 내면의 심리를 통찰하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와 자화상을 그려냈다. 드라마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웹툰 원작의 묘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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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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