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e-2008'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전기 SUV

민서연 기자 2021. 9. 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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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e-2008은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DRL)이 강렬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준다.

3D 아이-콕핏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운전자가 보기 쉽도록 표시하며 중요도나 긴급상황에 따라 입체적으로 표현해 운전자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전기 모터의 성능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1㎏.m로 푸조 모델 특유의 경쾌한 핸들링과 어우러져 주행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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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파이낸스] 푸조
푸조는 9월까지 전기 SUV 'e-200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구매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 푸조 제공

개성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능이 탑재된 푸조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푸조 e-2008′은 도심을 주로 주행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푸조 e-2008은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DRL)이 강렬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준다. 인테리어는 인체 공학적 구조의 3D 아이-콕핏(Cockpit·조종석)을 적용했다. 3D 아이-콕핏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운전자가 보기 쉽도록 표시하며 중요도나 긴급상황에 따라 입체적으로 표현해 운전자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소형 차종임에도 각종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ADAS)이 적용됐다. 정차와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스톱앤고’와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을 탑재해 자율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50㎾h급을 탑재했으며, 100㎾ 출력의 급속 충전기로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 상온·저온 상태에서의 주행거리 차이는 10% 초반대인데,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전기 모터의 성능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1㎏.m로 푸조 모델 특유의 경쾌한 핸들링과 어우러져 주행 재미를 더했다.

SUV 모델인 만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적재 공간은 기본 434ℓ로 2열을 접으면 최대 1467ℓ까지 넓어진다. 적재 공간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 동일하다. 내부 바닥의 굴곡을 최소화해 2열을 접으면 내부 공간을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었다.

푸조는 이달 말까지 푸조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400만원의 특별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4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받아 e-2008 SUV를 구매하면 서울시에서는 3534만원~378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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