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업계, 19일·22일 30분 연장 영업..20~21일 휴점

백운석 기자 2021. 9. 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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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백화점업계가 추석 연휴 기간인 20,21일 이틀간 휴점한다.

19일 대전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 세이와 지난달 27일 오픈한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닷 새 간의 추석 연휴 기간 중 20일과 21일 쉬기로 했다.

22일부터는 정상 영업한다.

백화점업계는 휴일인 19일과 오는 22일 영업시간을 평일 기준 오후 8시에서 8시30분으로 30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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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세이,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지역 백화점업계가 추석 연휴 기간인 20,21일 이틀간 휴점한다.

19일 대전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 세이와 지난달 27일 오픈한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닷 새 간의 추석 연휴 기간 중 20일과 21일 쉬기로 했다. 22일부터는 정상 영업한다.

백화점업계는 휴일인 19일과 오는 22일 영업시간을 평일 기준 오후 8시에서 8시30분으로 30분 연장한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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