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인질'..추석 연휴 '뒷심'으로 극장가 손짓

안진용 기자 2021. 9.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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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장, 극장가를 부활시킨 영화 '모가디슈'·'인질'이 장기 상영 채비를 갖추고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343만 관객을 모으며 올해 개봉된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수립한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는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1만45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추석 극장가를 겨냥해 15일 일제히 개봉된 영화들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9월 첫 선을 보인 영화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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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장, 극장가를 부활시킨 영화 ‘모가디슈’·‘인질’이 장기 상영 채비를 갖추고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343만 관객을 모으며 올해 개봉된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수립한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는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1만45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추석 극장가를 겨냥해 15일 일제히 개봉된 영화들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9월 첫 선을 보인 영화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인질’(감독 필감성)은 그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9028명을 모아 누적 관객 157만1581명을 기록했다. ‘인질’은 무대 인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맞는다. 필감성 감독과 배우 김재범, 정재원, 이규원 등은 19일 하루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한편 두 영화 모두 500여개 개봉관을 확보하고 롱런 체제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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