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베로니카7 2치킨으로 1주 1일차 1위 나서

박상진 2021. 9.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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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펍지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한국 베로니카7이 2치킨으로 대회 첫 날 선두로 나섰다.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에서 1주 1일차에서 베로니카7이 2치킨 36점으로 1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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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펍지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한국 베로니카7이 2치킨으로 대회 첫 날 선두로 나섰다.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에서 1주 1일차에서 베로니카7이 2치킨 36점으로 1위에 나섰다. 베로니카7은 이날 두 번째 매치와 네 번째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36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페트리코어 로드가 치킨을 획득했고, 3라운드에서는 매드 클랜이, 5라운드에서는 체인지 더 게임이 치킨을 가져갔고, 마지막 6라운드에서는 다나와 게이밍이 치킨을 가져갔다. 킬 기록에 따라 다나와 게이밍이 2위, 페트리코어 게이밍이 3위, 매드 클랜이 4위, 체인지 더 게임이 5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의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치킨 없이 26킬로 6위에 올랐고, 한국의 젠지 e스포츠와 기블리 e스포츠애 이어 ATA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 팀으로는 담원이 18킬 12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올 연말 국제 대회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에 오를 팀을 가리기 위해 3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권역별로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와 아시아퍼시픽, 유럽, 아메리카 에서 나눠 진행되며 권역별로 25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대결한다. 한국에서는 7개 팀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1위 팀에게는 PGC 포인트 300점이 수여된다.

현재 중국의 페트리코어 게이밍이 아시아 PGC 포인트 1위를, 기블리 e스포츠가 2위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의 젠지와 중국의 뉴해피는 시드를 확보한 상황이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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