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1910명, 주말 최다 기록..추석 연휴 재확산 우려

장윤서 기자 입력 2021. 9. 19. 09:58 수정 2021. 9. 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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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대를 기록했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910명 증가한 28만593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1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087명)보다 177명 줄었으나,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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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열차에서 내린 승객과 탑승하려는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대를 기록했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910명 증가한 28만593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1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593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087명)보다 177명 줄었으나,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직전 주말 최다는 지난달 두번째주 토요일(1816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871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수도권 비중이 연일 70~80% 안팎을 나타내고 있어 추석 명절 대이동을 따라 비수도권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 4차 유행이 본격화한 뒤 하루 신규 환자 규모는 지난 7월 7일(1212명)부터 75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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