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한줌 허리로 크롭티 찰떡 소화..성숙미 물씬

박정민 2021. 9. 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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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찬민 딸 박민하가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9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짧은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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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 딸 박민하가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9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짧은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갈수록 성숙해지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영화 '공조2'에 출연한다.

(사진=박민하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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