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주변 '원림녹화' 중요성 강조한 북한.."조형화·예술화"
2021. 9. 19. 09:49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양시에는 대동강과 보통강을 비롯하여 여러 강과 하천이 있다"면서 "수도의 풍치형성과 환경 개선에서 강과 하천 주변의 원림녹화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녹지 전반에서 조형화, 예술화를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드러누워 껴안고 포갠 남녀…"올 때마다 애정행각" 주인 폭발
- "배우 서현진이 한동훈 지지?"…빨간 옷 입고 국힘 포스터 등장한 내막
- 이승기 "장인 사건 피해자들에 진심 사과…처가와 관계 단절할 것"
- "신혼여행서 전남친에 '남편 몰래 만나자' 답장…빈말인데 남편은 이혼 통보"
- "일본 호텔이 안전하다고?"…침대 밑 숨은 남성이 여성 여행객에 한 짓
- '여자 잘 모른다'던 남편 급사…상간녀 줄줄이 등장, '돈 갚으라' 요구도
- "경리와 외도한 전남편, 알고보니 양성애자…월 400만원 보내와 난 흥청망청"
- "가출 뒤 혼외자 낳았다가 아픈 아내 걱정에 복귀…사실혼女, 재산 요구"
- '네버엔딩' 부부 아내 "남편, 엄마와 친언니 성추행해" 충격…진실은
- 김나영, 두아들 엘베 손잡이에 걸터앉은 사진 게재 '논란'…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