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너무 빨리 크는 딸들에 아쉬움

전시윤 기자 2021. 9. 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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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빨리 가는 세월을 아쉬워했다.

19일 오전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너무 빨리 큰다 아깝게 시간이 너무 빨라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의 첫째 딸 하은 양이 담겨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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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사진=소이현 SNS

배우 소이현이 빨리 가는 세월을 아쉬워했다.

19일 오전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너무 빨리 큰다 아깝게… 시간이 너무 빨라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의 첫째 딸 하은 양이 담겨 있다. 키가 훌쩍 큰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들 빨리 크는 게 아쉽네요 하은이 많이 컸네요", "저희 첫째랑 하은이랑 동갑인데, 저도 늘 그 생각이에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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