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홍해인 2021. 9. 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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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역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소 관계자가 검사 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10명 늘어 누적 28만5천9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87명)보다 177명 줄었으나,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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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9일 오전 서울역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소 관계자가 검사 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10명 늘어 누적 28만5천9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87명)보다 177명 줄었으나,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2021.9.19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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