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일교차 크고 서해 높은 물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20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서해중부해상과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월요일인 20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중부해상과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m, 서해 1∼4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다음은 2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구름많음] (19∼28) <0, 20>
▲ 인천 : [맑음, 구름많음] (20∼28) <0, 20>
▲ 수원 : [맑음, 구름많음] (19∼28) <0, 20>
▲ 춘천 : [맑음, 맑음] (17∼28) <0, 0>
▲ 강릉 : [구름많음, 구름많음] (17∼26) <20, 20>
▲ 청주 : [맑음, 구름많음] (18∼28) <0, 20>
▲ 대전 : [맑음, 구름많음] (18∼27) <0, 20>
▲ 세종 : [맑음, 구름많음] (17∼27) <0, 20>
▲ 전주 : [맑음, 맑음] (18∼29) <0, 10>
▲ 광주 : [맑음, 구름많음] (18∼27) <0, 20>
▲ 대구 : [구름많음, 흐림] (17∼27) <20, 30>
▲ 부산 : [구름많음, 흐림] (20∼27) <20, 30>
▲ 울산 : [흐림, 구름많음] (19∼26) <30, 20>
▲ 창원 : [구름많음, 흐림] (18∼27) <20, 3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2∼29) <20, 20>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가족이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퇴근길 시민들 울린 지하철방송
- ☞ "내 가슴의 심장 동원아" 무쇠팔 최동원 모친의 아들 사랑
- ☞ [이슈 컷] 18만대 이상 팔렸다는데…무조건 퇴출이 답일까?
- ☞ 국가대표 A '몸캠 피싱 피해' 정황…SNS로 영상 퍼져
- ☞ "12억 배상해라"…부모 허락없이 여학생 머리카락 자른 학교 '혼쭐'
- ☞ 추석 맞아 고향 찾은 부부, 노모와 함께 숨진 채 발견
- ☞ 외국에서 온 소포 개봉하니 깜짝… 거미가 우글우글
- ☞ 광주 아파트서 몸 묶인 여성 시신 발견…용의자 긴급체포
- ☞ 고교생이 교실서 여교사 5명 치마 속 '몰카'
- ☞ '다큐 촬영중 자백' 미 갑부, 21년만에 친구 살해로 유죄 평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장술 권하고, 머리숱 걱정에 한숨…800년 전 '고려 아재' | 연합뉴스
- 방영 35년만에 한국 온 '후뢰시맨'…중년 된 어린이들 환호했다 | 연합뉴스
-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없던 일로'…유튜버, 땅계약 해지 | 연합뉴스
- 인천서 허공에 흉기 휘두르던 20대 체포…응급입원 조치 | 연합뉴스
- "중국수영, 도쿄올림픽 여자계영 金 박탈"…외신, 도핑의혹 제기(종합)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발기부전 치료제 등 위조의약품 팔려던 80대 남녀 | 연합뉴스
- 대나무를 대포처럼?…판다 영상 中 인터넷서 인기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OK!제보]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그냥 봉합…뇌수술 환자 재수술 날벼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