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4kg' 서동주, 야밤에 짜파구리+맥주 먹어도 날씬..러블리 미모
장우영 2021. 9. 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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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파구리+맥주=Happines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서동주는 꽃받침 등 애교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늦은 밤, 짜파구리에 맥주를 마셔도 살 안찌는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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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파구리+맥주=Happines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밤마실에 나선 서동주가 음식점에 앉아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꽃받침 등 애교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늦은 밤, 짜파구리에 맥주를 마셔도 살 안찌는 몸매를 자랑했다. 168cm의 큰 키에 54kg의 늘씬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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