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체로 맑음..낮 최고 25도

안정섭 2021. 9. 19.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울산지역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오는 20일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현재 예보되고 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해안가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울산지역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19도, 낮 최고 25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오는 20일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현재 예보되고 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해안가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