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하영, 설현 안 부러운 뒤태 "궁딩이 좀 작았으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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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설현 부럽지 않은 뒤태를 뽐냈다.
17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집 오픈했어요. 서프라이즈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피자 가게 앞에 서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하영은 "설현 포즈를 원했지만, 설현처럼 될 수 없었다. 다음 생에는 가능할까요. 궁딩이가 좀 작았음 좋겠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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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하영이 설현 부럽지 않은 뒤태를 뽐냈다.
17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집 오픈했어요. 서프라이즈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피자 가게 앞에 서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이 찍힌 배너 옆에서 설현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하영은 "설현 포즈를 원했지만, 설현처럼 될 수 없었다. 다음 생에는 가능할까요. 궁딩이가 좀 작았음 좋겠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그는 오해 방지를 위해 "진짜 피자집 낸거 아니에요. 서프라이즈에서 내줬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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