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연휴 둘째날 오후 늦게까지 귀성 정체 예상

강일홍 2021. 9. 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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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19일) 고속도로는 귀성객 차량 증가로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1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32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귀성방향 교통혼잡 예상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에서 기흥사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에서 당진 사이,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하남에서 산곡 사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에서 영지 사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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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19일) 고속도로는 귀성객 차량 증가로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더팩트 DB

[더팩트|강일홍 기자]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19일) 고속도로는 귀성객 차량 증가로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1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32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오전 8시 기준 원할한 편이나 오후 최대치 정체를 기록했다가 늦은 저녁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성방향 교통혼잡 예상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에서 기흥사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에서 당진 사이,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하남에서 산곡 사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에서 영지 사이 등이다.

명절연휴기간 버스 전용차로는 오전 07시부터 익일 01시 까지 시행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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