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두머니물 해변에서
2021. 9. 19. 08:00
서귀포 법환마을과 강정마을이 만나
이웃한 사람들이 서로 이해관계를
풀었다는 곳이다.
태풍 영향권의 멀리 서건도가
부서져 부딪는 파도를 견디고 있다.
사진가 바람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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