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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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오늘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추석날인 21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추석날 부산의 달 뜨는 시간은 오후 6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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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밤새 최저기온은 19.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
오늘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추석날인 21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강수량은 20~70㎜(많은 곳 100㎜ 이상)이다.
추석날 부산의 달 뜨는 시간은 오후 6시 5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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