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세딸맘 의심 받는 동안.."주민등록등본 가져 다녀"

장우영 2021. 9. 1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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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이윤미는 "네. 셋 다 제 아이입니다. 주민등록등본도 갖고 다닌답니다"라며 "'아 어머니 동안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딸들과 함께 행복 가득 주말"이라고 덧붙였다.

모자를 거꾸로 쓰고 핫팬츠를 입은 이윤미는 세 아이의 엄마가 아닌 큰 언니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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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흔한 주말 일상. 세 딸들과 데이트 중. 요즘 핫플레이스 들어가려는데 ‘잠시만요!’ 어머니 아이들 맞으시냐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윤미는 “네. 셋 다 제 아이입니다. 주민등록등본도 갖고 다닌답니다”라며 “‘아 어머니 동안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딸들과 함께 행복 가득 주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오해를 받아도 할 말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거꾸로 쓰고 핫팬츠를 입은 이윤미는 세 아이의 엄마가 아닌 큰 언니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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