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핀테크 기업 브이앤라이프, 2억5천만달러 투자유치 [KVINA]

대니얼 오 입력 2021. 9. 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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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한 핀테크 기업이 최근 시리즈 B펀딩을 통해 2억5천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베트남의 브이앤라이프(VNLife)는 미국 투자자인 제너럴아틀란틱, 드래고니어투자그룹 등이 공동 주도하는 시리즈 B펀딩으로, 자회사인 디지털 결제 스타트업 브이앤패이(VNPay)에 2억5천만달러 이상 모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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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베트남의 한 핀테크 기업이 최근 시리즈 B펀딩을 통해 2억5천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그 후 이 기업은 회사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베트남의 브이앤라이프(VNLife)는 미국 투자자인 제너럴아틀란틱, 드래고니어투자그룹 등이 공동 주도하는 시리즈 B펀딩으로, 자회사인 디지털 결제 스타트업 브이앤패이(VNPay)에 2억5천만달러 이상 모금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기사에서 "이번 시리즈 B펀딩 대 성공으로 브이앤라이프(VNLife)의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수직 상승했다"고, 한 고위 임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고위 임원에 따르면 일본계의 소프트방크(SoftBank Vision Fund 1, PayPal Holdings Inc)의 벤처 캐피털 자회사인 페이팔벤쳐(PayPal Ventures), 싱가포르의 글로벌 펀드 EDBI 및 기존 투자자 GIC도 이 라운드에 참여했지만 베트남의 브이앤패이가 가장 성공적인 펀딩을 했다고 전했다

브이앤라이프(VNLife)는 모아진 펀딩으로 기존 사업에 운영비를 충당하고 무엇보다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07년에 설립된 브이앤라이프(VNLife)는 자회사 브이앤페이(VNPay)를 통해 40개 이상의 은행과 5개의 통신기업들 그리고 20,000개 이상의 기업에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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