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사과 '피크닉' 본격 출하.."새콤달콤 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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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에서만 생산되는 신품종 사과 '피크닉'이 본격 출하된다.
19일 예천군에 따르면 피크닉 사과는 2015년부터 예천지역 농가에 보급됐다.
예천군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피크닉을 지역특화 품종으로 선정해 올해부터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신규 재배 면적을 넓히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피크닉 사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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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5년 지역 농가에 보급…올해 예상 생산량 33t
중소과형 크기…핵가족 및 1인가구 선호도 높아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에서만 생산되는 신품종 사과 '피크닉'이 본격 출하된다.
19일 예천군에 따르면 피크닉 사과는 2015년부터 예천지역 농가에 보급됐다.
올해 수확 예상량은 33t 가량으로 백화점, 능금농협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피크닉은 기존 사과보다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게는 220g 내외 중소과형 크기로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핵가족과 1인 가구 선호도가 높다.
특히 생리장해가 적고 저장성도 좋아 예천 대표사과로 자리잡고 있다.
재배 7년차를 맞은 올해는 병해충이 적고, 생육기에 기상 여건까지 좋아 전년보다 고품질 사과의 생산량이 늘었다.
예천군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피크닉을 지역특화 품종으로 선정해 올해부터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신규 재배 면적을 넓히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피크닉 사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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