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CLE 비버, 20일 AA서 두 번째 재활등판 나선다

안형준 입력 2021. 9. 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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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 두 번째 재활 등판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가 재활 등판에 나선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비버는 20일 더블A 팀인 애크런 러버덕스에서 재활 등판을 갖는다.

비버는 지난 15일 트리플A 콜럼버스 클리퍼스에서 첫 재활 등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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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비버가 두 번째 재활 등판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가 재활 등판에 나선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비버는 20일 더블A 팀인 애크런 러버덕스에서 재활 등판을 갖는다. 비버는 4이닝 55-60구 정도를 투구할 예정이다.

비버는 지난 15일 트리플A 콜럼버스 클리퍼스에서 첫 재활 등판을 가졌다. 당시 2.2이닝 동안 47구를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비버는 더블A에서 투구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비버는 지난 6월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시즌 종료를 앞둔 지금까지도 빅리그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에이스가 장기 이탈한 클리블랜드는 72승 74패, 승률 0.493을 기록하며 가을야구 탈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비버는 부상 전 14경기에서 90.2이닝을 투구하며 7승 4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했다. 과연 비버가 시즌 종료 전 빅리그 마운드로 돌아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1995년생 우완 비버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클리블랜드에 지명돼 2018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빅리그 4시즌 통산 80경기에 등판해 497이닝을 투구했고 41승 18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자료사진=셰인 비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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