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 대체로 맑아..낮 최고 25∼28도

허광무 2021. 9. 1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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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울산 25도, 경남 26∼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연휴 셋째 날인 20일 울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9도, 경남 25∼20도, 낮 최고기온은 울산 26도, 경남 25∼28도로 각각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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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단지 부근에 국화과 식물인 '아스타' 꽃이 활짝 피어 있다.[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현재 기온은 울산 19.6도, 창원 17.7도, 진주 15.6도, 통영 18.3도, 거창 15.9도였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울산 25도, 경남 26∼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산과 경남 모두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과 경남 거제의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연휴 셋째 날인 20일 울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9도, 경남 25∼20도, 낮 최고기온은 울산 26도, 경남 25∼28도로 각각 예상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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